주일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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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가운데서 살면 본인은 편한데 보통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하나님과 관계 가운데서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가질 수 있는 3가지의 착각입니다.

첫 번째 착각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는 착각입니다.

요한이 이 편지를 썼을 때는 영지주의자들을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분합니다. 오늘날에도 현대판 영지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적인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신앙생활이고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이다는 것입니다.

또 현대판 영지주의자의 한 종류는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분들입니다. 어떤 분은 복음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갖고 있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했는데도 삶이 똑같습니다.

요한이 얘기하는 것은 계속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착각 가운데서 빠져 있을 때는 기쁨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이 부담스럽고 짐만 됩니다. 이런 착각 가운데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해답은 빛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빛의 가장 큰 특징은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 추한 것, 내 삶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것, 잘못된 것을 노출시키도록 하여서 치료 받는 겁니다.

어떻게 노출시키느냐? 첫째는 내가 하나님과 사귐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는 빛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서 치료 받기 위하여서는 주일연합예배를 잘 참석하고, 삶 공부도 수강하고, 목장에 잘 참석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자꾸만 나를 집어넣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 다음부터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켰을 때 사귐이 생깁니다. 그 다음부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쁨이 생깁니다. 자기를 노출시키기 전까지는 이런 기쁨을 맛보지 못합니다.

또 이웃과의 참된 사귐도 서로 자신을 정직하게 노출했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목장에서도 좋은 얘기, 은혜로운 얘기만 하면 사귐이 없습니다. 내 삶의 어두운 면, 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내 성격의 까칠까칠한 면, 내 삶의 나쁜 습관을 노출시킬 때 참된 사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귐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어떤 때는 강압적으로 역사하시기도 합니다. 목원끼리 부딪치게 해서 고집스런 면, 추한 면이 드러나게 만드십니다. 이것을 보고도 용납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참된 사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착각은 죄가 없다는 착각입니다.

나는 죄가 없다는 착각은 죄의 절대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죄인이 아니니까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착각 가운데서 살 때에 치르는 대가는 자기를 스스로 속이기 때문에 결과는 항상 피해의식 가운데서 삽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나는 죄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 이웃 탓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착각 가운데서 사시는 분들은 인생이 참 힘듭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 방법은 고백(자백)입니다. 자백이라는 것은 나는 죄가 있다고 하나님과 동의하는 것입니다. 대인 관계에서 오는 문제는 내 교만, 내 이기심, 내 자존심, 내 질투, 내 못된 성격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님과 동의하는 자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첫째는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과 이기심과 자존심과 질투심과 성격 급함과 게으름 때문에 생긴 모든 잘못과 실수를 용서해 주십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기심, 질투심, 교만을 제거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점점 예수님을 닮는 모습으로 변하게 해주십니다.

세 번째 착각은 죄를 지은 일이 없다는 착각입니다.

죄를 지은 일이 없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죄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실제로는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남을 탓합니다.

그런데 이런 착각 가운데서 살면 항상 죄책 가운데서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양심을 주셨기 때문에 양심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죄책감 가운데서 삽니다.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것은 내 자신을 변명하는 변호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를 변호하시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법정의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재판장에는 하나님이 앉아계십니다. 피고석에는 내가 앉아 있습니다. 검사석( 원고석)에는 사탄이 앉아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정죄합니다. 유죄를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변호사로 모셨다고 생각해 봅시다. 사탄의 정죄에 예수님은. ‘, 맞습니다. 그것도 못했습니다. 그런 짓도 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맞습니다. 유죄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 죄 값을 갚았습니다. 그 사람이 받을 천벌을 내가 받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변호 방법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양심의 가책이 병을 줍니다. 그러므로 자꾸만 하나님 앞에서 변명하지 말고 이웃과 환경 탓하지 말고 나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를 씻음 받을 때 우리를 괴롭히는 양심의 가책이 없어집니다. 양심이 깨끗해집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씻음 받았음을 믿으셔서 하나님과의 사귐이 회복되고 이웃과의 사귐이 회복되어서 기쁨과 행복한 가운데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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