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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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시대이고 초자연이 역사하는 시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 오순절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방언에 관해서 3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1. 첫째는 지금도 오순절처럼 전연 배우지 않은 언어를 성령님의 능력으로 할 수가 있느냐? 아니면 2천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냐?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극한 상황 가운데서 배우지 않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 초자연적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2. 두 번째는 지금 우리 주위에서 방언하는 것이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했던 방언과 같은 것이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루살렘 오순절에서는 이미 있는 언어를 배우지 않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또 다른 방언이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방언입니다. 이 방언은 말하는 사람도 뭔지를 모르고 듣는 사람도 뭔지를 모릅니다. 내 영이 하나님의 영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3. 세 번째는 방언은 누구나 해야 되느냐? 거기에 대한 대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방언은 누구나 다 해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또 방언은 꼭 해야 된다고 남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이 주신 방언을 비판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850년 전에 살았던 요엘 예언자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관해서 어떤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가? 마지막 시대는 성령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면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요엘 예언자를 통해서 이 마지막 시대가 어떻게 끝나느냐 하는 것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가 끝나는 증표는 자연계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는 겁니다.

그 중간에는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 가운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지금 신나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첫째는 초자연을 기대하면서 사십시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시대요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기적을 체험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초자연적인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하는 것을 기대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십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기대치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전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열매를 거두는 시대요 추수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쪽으로 볼 때는 전도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전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예수를 믿고 싶은 욕구가 다 있는데 이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마음에 받은 상처가 장애가 됩니다. 옛날에 잠깐 교회에 나갔다가 교회를 통해서 받은 마음의 상처, 사업을 하다가 예수 믿는 사람이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장애가 돼서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고 예수를 믿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분은 목장에 모셔오는 겁니다. 목장에 모셔와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랑해 드리고 돌봐드리고, 그래서 마음에 받은 상처를 치유해서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 겁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오해가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오해를 갖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생명의 삶에 모시고 오는 겁니다. 생명의 삶에 오셔서 말씀을 통해서 참된 하나님을 발견하고 참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겁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무지가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겠는 겁니다. 그냥 교회 나오다 보면 삶이 변화하면서 크리스찬이 되는 모양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은 예수영접모임에 나오도록 하시는 겁니다. 크리스찬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서 순간적으로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역사하셔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악령의 역사가 장애가 됩니다. 그래서 악령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근거 없이 목사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줍니다.

이런 악령의 역사가 장애물이 될 때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거부감을 제거해 주셔서 교회 나오도록, 귀를 막는 악령을 제거해 주셔서 복음이 귀에 들어가도록, 혼미의 영을 물리쳐 주셔서 복음이 이해가 되도록, 성령께서 역사해 주셔서 이해된 복음에 의해서 결단하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나 성령 받을 수 있고, 누구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런 특권을 깨달으셔서 우리가 인간의 능력과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고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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