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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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백신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신은 1796년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가 당시 사망률이 40%에 달했던 천연두를 치료하기 위해 처음 개발했습니다. 이후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는 1881년 탄저병이 유행할 때 공개적으로 백신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19세기에는 계속된 연구로 장티푸스, 콜레라, 페스트 백신이 잇따라 선보였습니다. 1909년에는 현재 백신의 대명사격인 결핵예방백신(BCG)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바이러스 시대에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은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신을 통해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 바이러스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신은 크게 2가지 문제점을 노출합니다. 첫째로, 백신의 부작용입니다.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가 못미치면서, 백신 회사들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광범위한 면책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백신 접종 후 여러 부작용 보고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둘째로, 백신 확보의 어려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코로나19 백신의 수급 문제가 심각합니다. 국내에 도입된 물량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확보된 백신에는 불안감이 상존합니다.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11월 집단 면역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인간이 만든 백신과는 비교 불가의 완전한 백신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허락하신 내 영혼의 백신, 복음입니다. 복음은 완전합니다. 복음은 어떤 부적용도 없습니다. 복음은 죄의 바이러스를 완전 박멸합니다. 복음은 지옥응 향해 치닫던 내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복음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유례없는 바이러스 시대 속에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정 경제의 붕괴, 이혼율 급증, 강제 집콕 생활 등은 단순한 스트레스를 넘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시대에 우리의 다음 세대는 영적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복음이면 다 됩니다. 복음으로 공동체가 세워진 교회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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