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모임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환기합니다.

by 김목사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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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과 휴가철입니다. 제가 너무 원칙을 말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가정교회는 원칙을 좇아갑니다. 원칙은 뼈대와 같습니다. 원칙대로 하면 갈수록 쉬워지고 원칙을 무시하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목장 모임은 각 가정을 돌아가면서 모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처음 신앙생활 하는 분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가정을 오픈하는 것도 섬김의 한 방법이며 특권입니다. 가정을 오픈함으로써 서로 그 가정을 더 잘 알게 되고 중보기도도 더 절실해질 것이며 소속감이 생깁니다.

 

목장 모임 순서는 반드시 교회에서 제시한 순서대로 합니다. 특별한 경우(VIP가 목장에 온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준안을 따릅니다.

 

목장 모임은 매주 집에서 모입니다. 목장 모임은 매주 한 번 가정에서 남녀가 함께 모이고 비신자가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는 것이 원칙입니다. VIP를 위해서 식당에서 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장 단합을 위해서 캠핑, 운동 경기, 음악회를 함께 다녀오는 것으로 목장 모임을 대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목장은 방학이 없습니다. 목장은 작은 교회입니다. 교회라고 생각하면 답은 쉽습니다. 교회가 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원들이 휴가를 가더라도 목자는 모여야 하며, 목자가 사정이 있을 때는 목원들끼리도 모여야 합니다.

 

영혼 구원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목장은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존재 목적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영혼 구원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가 안 되는가에 맞추시면 됩니다.

 

목자, 목녀의 요청 없이 목원의 개인적인 상담 요청은 김목사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혹시 김목사에게 상담을 요청할 때는 목자 목녀의 동의를 구했는지를 확인할 것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 공동체로서 목장을 세워가기 위해 그 밖의 금전 거래 금지, 이성간의 만남, 비밀 유지, 사업 행위를 금하는 것에 대하여는 서로 잘 숙지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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