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by 김목사 posted Jul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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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삶 공부 등이 뜸하게 되면서 주님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3가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기쁨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려고 바른 방향으로 가다보면 여러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이대로 계속 전진하다 천국에 가면 하늘의 큰 상을 주실 것을 생각하면 기쁨이 저절로 납니다.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 그것은 신약교회의 회복입니다.

 

둘째는 기대입니다.

우리는 가정교회 세 축과 네 기둥의 정신으로 신약교회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면 열매는 주님이 맺게 해주실 것입니다. 때와 기한은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때가 되면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들의 수고의 땀방울에 맞는 열매를 보상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통하여 맺어질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아름다운 열매를 기대함으로 오늘도 헌신의 씨를 뿌리며 살아갑니다. 사역의 열매와 하늘의 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기도입니다.

오랫동안 비본질적인 교회 생활에 젖어 살아온 우리들이 타성의 누더기를 벗어버리고 신약교회의 정신을 입는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을 겁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만드는 일은 오로지 성령님의 역사 외에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세속화된 누더기를 벗고 성령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기도의 줄을 잡습니다.

 

바른 방향으로 달려가는 기쁨과 아름다운 열매를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과 오로지 성령님의 나타남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3기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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