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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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느끼는 갈등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교회 와서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고 사회에 나가면 세상 방식대로 삽니다.

본문에서 세상의 방식을 대표하는 것이 헤롯 왕이고 하나님의 방식을 대표하는 것이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방법이 승리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방법이 승리했습니다.

1. 첫째로 세상의 방법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헤롯이 정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유대 지도자들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이 지지를 얻기 위하여서는 옳고 그르고를 가릴 것 없이 이 사람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니까 죄 없는 사도를 잡아서 죽이기도 하고 감옥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세상 방법의 특징은 자기 야망과 자기 욕심을 위해서는 옳으냐 그르냐, 남에게 해가 되느냐 안되느냐를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이든지 선택하는 것이 세상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세상적인 방법을 썼던 헤롯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사도들을 핍박했지만 오랫동안 권력을 누리지도 못했고 오래 살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세상적인 방법은 일시는 성공하는 것 같고 일시는 이기는 것 같지만 반드시 끝내는 파멸로 이끌고 자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파괴시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 정말 어떤 딜레마에 빠져서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살 것인가? 세상적인 방법을 쫓아살 것인가? 이런 딜레마에 있으시면 오늘 과감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2. 둘째로 하나님의 방법을 택한 사람의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의지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문제 해결 방법은 기도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고 내가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서 내일이면 죽을지도 모르는 베드로를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구해주시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정말 도울 일이 있을 때는 천사를 보내서 도우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어떤 은인을 만나가지고 기적을 도움 받았던 그 순간이 어쩌면 그중에서 몇 개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도와주셨는데 우리는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법이 기도입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나서 곧바로 마리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모여서 철야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리아의 여종이 베드로가 문 앞에 있다고 그러니까 너 미쳤구나!’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 확신없이 믿음없이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그들의 이런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셔서 베드로를 감옥에서 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어도 좋습니다. 남처럼 크게 오래 기도 못해도 괜찮습니다. 믿음 없이 기도해도 응답주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기도하고 잊어버렸는데도 응답주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역경을 헤쳐나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방법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 방법을 쫒느냐? 하나님 방법을 쫒느냐? 기로에 계신 분은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안하신 분들은 기도를 시작하시고 이미 기도생활 하신 분들은 기도시간을 더 늘리셔서 기도를 통하여서 상상하지도 못할 일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가 피를 흘렸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 가운데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고 베드로가 감옥에서 천사의 도움을 받아서 풀려나는 역사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의 죽음은 낭비가 아닙니다.

내가 정말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데 내가 훈련을 받았는데 왜 기회가 주어지지 아니하고 쓰지 아니하시나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하는 마음이 들거든 다음 3가지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인가? 둘째는 내 삶 가운데 회개해야 될 구체적인 죄가 있는가? 셋째는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시면 무엇이든지 할 용의가 돼있는가?

3가지 대답이 다 Yes인데도 불구하고 오랜 기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건강의 이유든지 환경이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주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으면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역경과 고난을 통해서 내가 주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문제를 제거해 주셔서 믿음을 증명시켜 주시기도 하시고 문제 가운데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믿음을 증명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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