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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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변화하는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입니다.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서 누구에게나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으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인생은 돌고 돈다고 말합니다. 실패를 해도 기회가 다시 옵니다. 그래서 천천히 다시 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수해도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탕자의 비유 말씀을 통해 시사해주는 것은 다시라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고, 실수해도 예수님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실수라는 것이 용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괜찮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불편하고 실수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괜찮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상반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들의 비유를 통해서는 다음 기회가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분명히 주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프로그램만으로 복음이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과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양과 염소를 가리듯이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궁핍한 사람과 연약한 사람 가운데 계시고, 예배하는 가운데 계시고, 두세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곳에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함께 하십니다.

배고플 때 먹여주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는 것은 일반적으로 교회는 다 하는 일이지만 핵심은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배고프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고 돌보는 것이 단순하고 소박한 일들이지만 심판 한 가운데 들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먹이는 것이 곧 예수님에게 준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쉽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끊임없이 전도하러 갈 때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옆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고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연약한 사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도 계속적으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꾸만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 지금 하십시오. 그것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고 좋았더라 하신 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소망 없는 곳, 절규하는 곳, 자살하려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존엄한 영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살려고 힘겨워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함을 받은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심판의 때를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심판의 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화가 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방식으로 바꾸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골방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였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죄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거룩한 일을 하면서도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누군가가 복음을 전해야 한다면 내가 전하고,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는 것, 이러한 것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이고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소외된 곳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난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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