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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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변화의 삶 실천 과제는 감사언어입니다. 우리는 감사의 말을 쉽게 잊어버리고 오히려 불평의 말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합니다. 짜증과 불평의 말을 내어놓으면 그 인생은 점점 짜증과 불평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짜증나고 괴로운 마음일지라도 감사하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점점 마음과 생각도 감사로 바뀌어갑니다.

 

감사는 긍정적 파장(에너지)을 불러옵니다. 감사의 글을 읽기만 해도 신기하게 나의 삶에 있는 감사를 떠올리게 되어서 미소가 나오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주중에 말씀을 묵상한 사람이 설교도 잘 듣습니다. 주중에 감사를 생각한 사람이 목장 모임에서도 감사 나눔을 잘 합니다.

 

주중에 염려와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온 사람은 목장 모임에 와서도 원망과 불안함만 전달하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는데도 감사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사를 말하지 못합니다.

 

감사는 천국 열쇠입니다.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 주님이 주신 천국 열쇠는 감사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감사를 찾고 감사를 고백하고 감사를 나누는 사람은 천국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또 한 손엔 지옥의 열쇠를 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 열쇠를 가지고 천국 문을 열지 않고 지옥 문을 열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감사하면 천국을 누립니다. 매일 일상의 삶에서 감사가 더욱 풍성해 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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