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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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다섯 째는 자녀가 한 명이라고 있으면 모든 목장에서 반드시 올리브 블레싱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심지어 임신한 자매 한 명만 있어도 유아가 한 명만 있어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부모가 대신하여 감사거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자녀가 장성했거나 결혼한 자녀만을 둔 목장에서는 올리브블레싱시간에 자녀를 위한 기도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어린이 목자와 목장 규칙을 제청해야 합니다.

 

여섯 째는 마칠 때는 반드시 VIP 전도 보고와 기도, 그리고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한 후에 목장 모임을 마치는 것입니다. 목장이 이기적인 집단이 되지 않고, 시선을 세상으로 향하고 목장 모임을 마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곱번 째는 나눔을 할 때에 진지하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반응해주는 것입니다. (추임새와 그렇구나. 그렇군요) 그래야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듣는 사람들이 경청해주지 않으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고, 목장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게 되어 오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위의 내용 가운데 목장 모임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다면 다시 붙잡아서 내가 속한 목장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기뻐하실만한 목장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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