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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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사역의 현실에서 오는 보이지 않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사역에서 잘해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라고 스스로에게 다그치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면에 자신도 모르게 쌓는 상처, 분노, 좌절감, 패배감, 두려움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사역을 힘들게 만듭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나 성과로 인해 스스로가 쫓기는 것입니다. 교회에 여유가 필요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여유가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여유는 방향에서 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방향을 항해가고 있고, 올바른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여유가 옵니다. 때로 멈추어 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바른 방향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 안심이 됩니다. 지금 비록 눈에 보이는 것이 많지 않을지라도 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을 알 때 평안이 주어집니다. 지금 비록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때 힘이 생깁니다.

 

방향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역이 잘 안될 때 열매가 없는 것이나 어려움을 바라보기 보다는 올바른 방향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지금 교회의 존재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혼 구원의 열정을 놓치지 않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교회와 사역과 신앙생활의 방향이 올바르고 분명할때 현실과 환경에 매이지 않고 쫒기지 않고 안심할 수 있고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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