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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참의원 지원 유세 중 총에 맞고 결국 사망했습니다. 총격범의 범행 동기가 특정 종교단체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신문은 범인은 어머니가 빠진 종교단체 행사에 아베 전 총리가 영상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종교단체는 통일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잘못은 범인에게 있지만 범행 동기가 종교와 관련 있다는 대목에서 종교의 올바른 사회적 역할과 기독교의 존재 이유를 돌아보게 됩니다. 서울일본인교회 요시다 고조 목사는 일본에서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가정이 파괴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젊은 세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기독교연합단체의 한 사역자는 총격범이 원한을 품은 것으로 알려진 종교단체는 일본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포교해 왔다. 신도들은 재산을 헌납하고 가족 간 갈등을 많이 겪었다며 보도된 대로라면 이번 사건은 신흥 종교나 사이비 종교가 세력 확장을 위해 쓴 수법이 낳은 사회적 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신천지에서 종종 가족 간 갈등이 불거져 논란이 됐습니다. 코로나 이후 신천지가 다시 포교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지난주 시흥신문에 전면 광고를 통해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이단·사이비 종교가 안정적 포교나 세력 확장을 위해 정치권과 결탁하거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벌이는 여러 활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지난 4월 국민일보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 7명은 종교가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도덕성 고양’(26.1%)사회의 공동 선 추구’(20.2%)가 꼽혔습니다. 종교의 바람직한 역할을 묻는 복수 응답 질문에서는 이웃에 대한 사랑’(82%) ‘현실의 고통을 이기게 해주는 것’(75.5%) ‘사람들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것’(72.9%)이란 답변이 많았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잘 실천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확산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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