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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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소그룹 이름을 장로교에서는 구역으로, 감리교에서는 속회로 사용했습니다. 변화 가운데 하나는 목장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목장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다 같은 소그룹 형태는 아닙니다. 다양한 형태이지만 목장이라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목장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가정교회는 소그룹 형태는 아닙니다.

 

우리 목장은 local church(지역교회) 개념입니다. 여러 개의 목장이 모여서 주님의교회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의 소그룹 운동은 동종 그룹을 활용하여 강한 도전과 빠른 스피드로 최대의 효과인 교회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추구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복원을 목표로 하고 우리도 한 번 그렇게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합니다. ‘주님의교회가 교회고, 목장은 목장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잘못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교회는 가정교회(목장)입니다. 천안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홍인규 교수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는 모두 가정교회였다고 그의 논문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가정교회를 전제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삶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적절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홍 교수님을 강사로 초청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목장을 보는 눈을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서 목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참여하면서 사역의 분담을 하고, 섬김의 본을 보이고 배우고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전도가 되고 우리도 변하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가정교회는 성도들에게 사역을 되돌려주는 것입니다. 교회 봉사의 일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도들의 사역입니다. 그런데 기존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목회자들이 했습니다. 성도들 본연의 사역을 목사가 하게 되면 가정교회는 결국 실패합니다. 목자는 목장의 사역을 책임지는 평신도 목회자로 보시면 됩니다. 목자를 중심으로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교회 안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놀라운 보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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