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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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38. 알코올과 성경공부는 하나 될 수 없다. 섞일 수 없다

39. 알코올은 나의 유혹에 대한 저항력을 낮춘다

40. 알코올 = 부서짐(깨어짐) (삶을 깨고, 건강을 깨고, 꿈을 깨고 다 깬다.) 

41. 세상이 우리가 술을 마시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세상에 예수로는 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42. 적당히 술을 마신다고? 적당하게 포르노를 시청하고, 적당하게 헤로인을 이용하고, 적당하게 거짓말 하고, 적당하게 간음하는 것은 어떤가

43. 기독교인은 복종과 세상으로부터의 구별의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44. 알코올은 나로 하여금 망각하게 한다. 알코올은 내가 결혼했다는 것, 내가 구원 받은 자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한다.

45. "나는 술 취하지 않았어요. 한두 잔 밖에 마시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지 말. 그것이 당신에게 아무 영향이 없다면, 그것 대신 소다를 마셨을 것이다

46. 기쁨을 위해 술잔이나 술병을 결코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기쁨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것이다.

47. 알코올은 우리를 불순한 생각으로 가득 채운다.

48. 그것은 나의 믿음의 여정, 사랑의 여정에 있어서 장애물이 될 수 있으며, 우리의 부르심의 뜻과 목적을 훼손시키는 것이다

49. 알코올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께서 끝까지 정확하게 마칠 수 있도록 내 앞에 표시해 두신 레이스를 경주하도록 도와주지 못한다. 정반대 역할을 한다

50. 기독교인의 음주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모든 주장을 만든다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50개 이상의 다른 이유들이 있다. 그것은 벽을 치는 것과 같다기독교인이 술을 마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 최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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