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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25 댓글 5

찬 바람만 부는 홈피...

외롭고 쓸쓸하고... 누군가는 기가막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굳건히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꽝은 아닌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제가 맛난 밥한번 사지요---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1. 이경옥 자매님

2, 안지원 집사님

3, 목사님

4,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다시는 선착순 한분....

5. 홈피장이신 김선중 목자님

조만간  날 잡아서 모시지요  원하는 메뉴 주문 받겠습니당^^

  • 안지원 2013.11.14 15:04
    세겹줄 끝내고 약간의 여유로 잠시 들렀더니 이런 경사가... 감격의 눈물이 ㅠㅠㅠ..너무티냈나 ㅋㅋ
    말만 들어도 감쏴한데... 댓글 선착순이라고해서 안쓰고 싶었는데...
    저빼고 다음분에게 주실꺼죠~~암튼 감사합니당^^
  • 전흥열 2013.11.15 11:34
    목녀님~
    안집사님은 위에 명단이 있으니까 선착순에서 제외 대상 아닌가요??
    집에 한참만에 들어와 미안한 마음입니다... 잘 하면 밥 한번 얻어먹겠네요..
    이거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김목사 2013.11.18 21:19
    왠 떡이예요.
    저도 당첨이 되고
    무슨 일인지는 잘은 모르지만 일단은 당첨이라고 하니 감사하네요.
    게다가 밥도 사준다고 하시고
    임목녀님! 화이팅
  • 임은옥 2013.11.27 08:37
    네~~전흥열집사님 당첨이시네요..역시 은혜받은자는 축복이 따르는군요^^
  • 전경애 2013.12.07 02:44
    목녀님 ~ 안타를 치셨군요.
    선수와 관중들이 함께 함성을 지르고 즐거워 할수 있는 에너지.....
    줄은 섯으나 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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