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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22:22

제목: 제목.....

조회 수 2904 댓글 4

                     샬 롬 ^^^^^

 주님의 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지가 얼마되지 않는것 같든데 어느덧 1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은 바쁜 삶 가운데 어떻게들 지내 셨나요?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을 뒷전으로 생각하고 멀리 하지는 않는지요?

나의 연약함 나의 게으름 으로 인해 다시 한번 나를 생각 합니다.

혹 나에 필요 할때만 찾고 있지는 않는 지요.

주님 나의 연약함을 용서 하소서

나를 사랑 하시고 늘 변함 없으신 주님, 언제나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늘 우리 곁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

주님에 자녀가 잘 되라고 옆에서 응원하신 주님 나는 그 분을 사랑 합니다.♥♥♥

  • 김선중 2014.01.18 22:45
    새벽기도에 영광이와 함께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 김목사 2014.01.20 20:38
    그래요.
    올 한 해도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찾고 만나셔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경옥 2014.01.21 10:33
    부끄럽습니다 ㅠ ㅠ 항상 다시 다짐하는것 같은데
    돌아 보면 부끄러운일 투성이인지 ....
    용서를 빌고 .. 다시 다짐하고 .. 주님 사랑합니다 !!
  • 전경애 2014.02.03 17:11
    글을 읽으면서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보이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하늘에서 내리는 복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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