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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시간이 흘러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몇번의 삶공부를 해왔지만 이번만은 참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혼자보다 둘은 뭐든 쉽고 좋다하는데 부부는 둘이 하나가되어야 하기에 어려운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내 속내를 애기하며 상하는 자존심...

남편의 속내를 알고 속상해 지는 마음...

이마음 저마음을 모두에게 보였던 부끄러움...

와~~~우 지난 시간을 생각하니 나에 모습에 여러가지 느낌과 감정들이 교차하네요

하지만 그동안 몰랐던 남편을 이해하게 되고 남편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되고 남편을 향한 여러가지 감정들과 무거웠던 마음에 짐이 많이 비워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제가 다시 담겨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전보다는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비법을 알게되었거든요"

" 그 비법은요....비밀이예요..

 

그건 부부의 삶 전경애 명강사님을 통해 알수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오늘 떠납니다.

신... 혼... 여... 행...

그 언제가 떠났던 신혼여행처럼 설레임음 없지만...내일부터 부부 2막 1장을 새롭게 살기위한 출발을 해보렵니다.

 

여러분 기대하세요. 그리고 부부의 삶은  하기만 하면 좋은 삶공부랍니다.

( 울 남편 꼬셔서 한 번 더 해볼까나~~~ 한 1년을 걸릴거야 그래도 참고 기다려 줘야지 울 남편을 그렇구나가 어렵잖아 ㅋㅋㅋ)

 

처음 시작은 모범적인 학생으로 강사님을 잘 도와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실제상황은 문제 학생이 되어 강사님을 많이 어럽게 해드린 학생이 돼어 이시간 죄송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항상 한결 같을 모습으로 섬겨주시고 인도해 주신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__-*

 

  • 이경옥 2014.03.02 16:57
    부부의 삶 공부 ... 부부가 함께 해야되기에
    무척이나 더더더더욱 부러웠습니다 ㅎ
    비법은 ... 하시길래 기대했는데 .. 비밀이라 하시니 ㅎ
    저도 하게 될터이니 궁금해 하지 않고 몸소 체험으로
    느껴야 겠습니다 ~ 긴여정과 함께 신혼여행 ~ ! 고생 많으셨습니다 ♡
  • 김목사 2014.03.03 20:17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막상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살아온 부부이지만 부부 간에도 그런 거 같습니다.
    이 글귀가 쏙 들어오네요.
    "남편에게 내 속내를 애기하며 상하는 자존심...
    남편의 속내를 알고 속상해 지는 마음..."
    지난 3개월 동안 편치 않게 마음을 조아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애쓰셨습니다.
    가장 귀한 것 하나만 건져도 이번 부부의 삶 공부에서 성공한 것입니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거겠지요.
    그동안의 수고에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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