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어떤 과학자가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고

분필을 가지고 칠판에다가 아래와 같이 써 놓았습니다

"NO WHERE IS GOD"

그 뜻은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 는 말 이였습니다

그러나 학생들 중에 믿는 사람이 나오더니 과학자가 써 놓은것을

"NOW HERE IS GOD"

라고 띄어쓰기를 고쳐 놓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없어보이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계신 것입니다

(이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얼마 전까지는 저도 ..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알수 있느냐며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부인하며 , 인정하지 않았으니까요 ...

하지만 .. 지금은 .. 조금씩 달라지는 저를 보게 됩니다 .. 공기처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숨을 쉬고 있으니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것처럼 하나님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눈에 보이시지는 않지만 계시다고 믿으니 .. 믿고 잇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보이지 않아도 네가 나를 믿고 있으니 기특하다" 하시며 언젠가 꼭 한번은 나타나 주시지 않을까요 ?

아직도 하나님을 믿으며 나약한 제 모습과 마음들이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할때도 있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믿으며 열심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차차 자리를 잡아 가겠지요 ?

항상 같이 계신 하나님 오늘은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외쳐봅니다 ~

사랑합니다 !! 하나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