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내가 좋아하는 언니한테.. 선물받은 책입니다...
처음엔.. 너무 두껍고... 힘들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책중 하나인것 같았습니다.
40-day로 되어있는데....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
많은 걸 깨닫고, 뉘우치게... 또 많은 걸 얻게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매일같이 다짐하며 빠지지 않고 읽으리라.. 하지만...
게으른 탓에?? 아님.. 공부로?? 읽기가 참... 힘이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장을 정리하며 자꾸 눈에 밟히는 책중하나...

꼭.. 정독을 해야할책중 하나.... 그게 언제가 될지언정...

나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책...
아름다운 책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