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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20:14
머리가 복잡.. 복잡...........
조회 수 2306 댓글 4
오늘은.. 원래 범이가 퇴원하기로 되있던날....
병원에 갔지만... 범이의 상태는....??
뜬금없는.. 열에... 설사에... 이런....
다시 기약이 없어진... 범이의 퇴원....
시우도 점점 아파가고...
준비 하나도 못한... 이번주의 시우 돌잔치는 다가오고.....
유아세례기도문은 금욜까지 써야하고...
저도... 몸살감기에... 아휴~~~
모든게 엉망진창이네요....ㅠ
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ㅠ
머리가 지끈지끈....ㅠ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ㅠ
언능... 이번주가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범엔시우, 그리고 설화!
이번 주 토요일과 주일에 있을 시우 돌 잔치, 유아세례..
가족 모두 건강을 회복하고 한 주가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이 일을 우짜노......
세찬 겨울 바람을 잘 지내고나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답니다.
아그들 잘 이겨내고 쑥쑥 자랄겁니다..힘내세요***** -
울 범이가 얼마나 많이 효도를 하려고 이리 엄마 속을 태우는가???
어서 범아..거뜬해지거라..
근디 시우 돌잔치는 언제 한다고???
이번 주 토요일???...
왜 광고를 안해??
목장 아니면 모르네~~~~~~
제발.. 광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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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의 아픈게 조금 길어졌나보네요 ...
얼른 나아서 집에 가야 할텐데 ... 힘내시고요 ~ 범이가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설화씨도 몸 조심하시고 시우도
건강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