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최근들어   홈피가  자꾸만  궁금하여 하루 한 번씩은   들여다보다가.......

넘  오랜만에  로그인 하구  제대로 들어올랬더니  이런...

비번이  헷갈려   여러번  시도 끝에  이번에도  안됨나가리라.....

그 순간 ....띠리리~~~

반갑습니데이~~

불철주야    홈피에  불밝혀  주시는  범앤시우를  비롯한 성도님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처음  몇번은  재미로 ......

그 담엔  약간의  염려(??)...노파심에...

근데  지금은   감사로...은혜로... 저도  동참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뜨거운  홈피사랑***

우리는  모두 연약하여 늘  중심없이  늘  귀가 팔랑거리지만

또  그때문에   내 안의   깊은  구덩이로  빠지기도하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우리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이.....

그  말씀이  무엇인지  알듯합니다.

가볍던지  진중하던지   그  필요가 있음에  감사하옵고...

목장을  넘어서..... 우리  여 성도여러분  최고!!!!!

담 달엔  남 성도 여러분  최고가  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