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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19 댓글 4

어느 덧 3월이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네요

 잡을래  잡을 수 없는 지난 고귀한 추억의 시간들 뒤돌아 보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네요.

긴 겨울이 지나 어느덧  온 세상이 파릇파릇한 봄이네요

꽃 망울은 터질뜻 말뜻 우리 곁에서 기달리고 있네요

하나님은 온 세상을 왜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 하셨을까 생각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는 지금 현실에 어렵고 힘이든다고 원망 하지 말고 늘 감사하는 생활을 가집시다

그리하면 더 좋은 것을 주실겁니다.

  • 안지원 2013.03.29 00:34
    아멘^^새일을 행하실 주님 기대합니다...봄맞이 꽃들처럼^^
  • 이경옥 2013.03.29 09:33
    감사하는 생활이 .. 항상 생각하는데 .. 쉽지만은 않네요 ..
    손에 쥐어진것도가 쥐어지지 않은것을 먼저 바라보게 되니 ...
    그래도 항상 생각하며 .. 깨달으며 한박자 늦지만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 권수진 2013.03.30 16:57
    원망말고 늘 감사하는 생활.......
    그리하면 더 좋은것을 주실테죠???
    쪼매만 더 기다리면요 ㅋㅋ
  • 전경애 2013.04.04 17:1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라네요.
    목녀님은 행복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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