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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33 댓글 8

오늘은 어떤 글이.. 어떤 댓글이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옵니다.

방문 할 때마다 어떤 분은 설레임으로...

어떤 분은 고민을안고 방문 하겠지요.(어떤글을 쓸까하구서...)

저두 그렇답니다.^^

궁금하면 글을 쓰세여~~~.ㅎㅎ

.                                                                                        

스물스물... 구름이 하늘을 덮고서

몸도 마음도 무겁게 하지 않으신가요?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녹이며

많은 생각들 중에 힘든 생각, 나태한 마음..

고민하고 있는 갈등도 하나씩 지우고,

지금 해야 할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정리하면서

내 주변을 침착하게... 정리해 봅니다.

 

주변 정리, 정돈하는 것도

마음을 정화하는 일부라고(마더와이즈)합니다.

 

*유의 사항 스물스물 먹구름처럼 밀려오는 외로움,

우울함은 허용하지 마시고

기쁘고 즐거운 일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 이경옥 2013.03.19 16:27
    ㅎㅎ 저도 궁금함에 홈피를 방문합니다 ..
    오늘은 어떤 글들이 어떤 댓글이 ㅎㅎ
    궁금하면 글을쓰라는 집사님 말씀이 정답인거 같네요 ㅎㅎ
  • 김선중 2013.03.19 19:19
    늘~ 항상~ 언제나~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 안지원 2013.03.20 13:22
    감사합니다..목자님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글구...목자님의 담백한 글도 보고싶습니당.???
  • 이영임 2013.03.19 21:24
    그러게~~~
    나도 매일 들다봅니다..
    아직 이름도 성도 올라오지 않으신 여럿 분들은 다 어디계심????
    궁금하면 봅시다.
    그리고.. 씁시다.~~~!!!!!
  • 임은옥 2013.03.19 23:00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참 외롭더이다.
    그 외로움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고
    다른이를 바라보고
    다른곳에 귀기울이면 더욱더 외롭더이다.
    이렇게 까지 알려주신 주님을 더 가까이 하지 않고 다른 곳을 찾으니 난 참 어리석더이다.

  • 안지원 2013.03.20 13:29

    그럼에도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시잖아요.
    내가 알고 이해하고 마음으로 깨닫고 행할 수있을때까지 함께 하시니까요^^
    목녀님~~~날마다 승리!하세요!!!

    이자매님~이집사님~

    참 잘하셨어요 -칭찬도장- 꾹~~
    "짝짝짝" 앞으로도 쭉~~~
  • 김목사 2013.03.21 11:30
    궁금하면 ....
    근 몇 주간 개그콘서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하네요.
    요즘 홈피에 들어오면 어떤 글이 올라와 있을까? 궁금증을 갖고 들어오면
    500원이 아니라 10원짜리 동전도 필요없이 그냥 읽을 수 있는 글들이 올라와서 좋습니다.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기를 바라면서... 잘 읽고 500원을 남겨두고 나갑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 김혜진 2013.03.21 20:41
    궁금+설레임으로 방문했어요!
    염치없게도... 오늘이 첫 방문인 저를 용서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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