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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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구원받기 직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젊은 유능한 사업가이자 사회적 지위가 있고 신앙생활에 관심 있으며 경건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청년이 예수님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시자 청년은 모든 것을 다 지켰다고 대답합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예쁘게 보시며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으나 그는 이 말에 떠나갑니다. 영생은 계명을 지켜서 얻는 것이 아니라 제자가 되라는 초청에 응해 내 소유권을 주님께 드릴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삶에 가장 중요한 분이 되시는 것인데 부자 청년은 예수님 대신 재물을 택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가진 재물, 시간, 재능, 사업 모든 것을 맡길 때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소유권을 넘겨야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도와주실 수 있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보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주님께 소유권을 넘기는 일이 쉽습니다. 하지만 많이 가질수록 내려놓기가 어렵습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전도하기가 더 힘듭니다.

가졌다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핸디캡임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돈을 가진 분은 이웃을 위해 흩어주시고 하나님께 바쳐서 돈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남보다 훨씬 애써야 합니다. 지식이나 권력을 가진 분은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버리고 성경 말씀을 붙잡고 주위 믿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베드로가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대답으로 복음을 위해 무엇을 버리든지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자 청년의 문제는 잃는 것만 생각한 것입니다. 가진 것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았겠지만 결국 현생을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을 본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서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고 기독교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베드로처럼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을 봐야 합니다. 내 것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의 것을 공동 소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헌금을 많이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목회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들을 학원도 제대로 못 보내고 시간도 많이 보내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 잘 키워주셨습니다. 잠이 많은 제가 잠을 줄여가면서 목회를 위해 시간을 드리니 오후에 잠깐 자도 개운하고 건강 또한 책임져주십니다.

희생 없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주님으로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희생에는 100배의 보상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앞에 놓고 잃는 것을 보다가 큰 걸 잃는 부자 청년처럼 되지 말고 과감하게 가진 것을 드려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평안과 축복을 맛보고 크게 쓰임 받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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