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명의 삶 재수강을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 처음으로 했던 생명의 삶 공부를 하고 4 만에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019.20년도에는 신혼이라 삶 공부를 안하고, 21년도에는 첫째 아이 태어나서 삶 공부를 안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하지 않았습니다.  4년 동안 생명의 삶에서 배웠던 것을 실천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배운 것에 대해 실생활에 적용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거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2022년도가 되면서 목사님께서 먼저 삶 공부를 안한지 오래됐으니 22년도에는 삶 공부할 수 있도록 약속하자고 하셨습니다. 저의 신앙심을 다시 잡아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를 인도해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생명의 삶을 재수강하였습니다.

 

생명의 삶을 재수강하면서 2018년도에 처음 배웠던 내용들이 머리와 마음속에 다시 들어왔으나, 처음 생명의 삶 공부할 때는 외적, 내적으로 저를 방해하는 일이 없었지만, 이번 생명의 삶을 재수강하면서 자주 몸이 안 좋거나 가기 싫은 적이 종종 있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시험에 들게 하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013절 말씀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처럼, 제가 약을 먹고 버틸 만큼의 아픔을 주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말씀처럼 생명의 삶 공부를 하기 싫어서 투덜거릴 때 아내가 옆에서 삶 공부를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었습니다.

 

이번 삶 공부 재수강에서는 처음 수강할 때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붙잡아 신앙심을 다시 세워주시고, 시험에도 들게 하시어 열매 맺게 해주시려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실 때에는 항상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는 예수님을 닮도록 해야 된다는 것을 이번 삶 공부 재수강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우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3주 동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힘들었던 저를 붙잡아준 아내와 신앙심을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